대출 갈아타기로 월 15만원 절약? 중도상환수수료 손익분기 계산법. 금리가 낮아 보여도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회수하기 전에 다시 대출을 바꾸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.
먼저 알아둘 핵심
- 기존 대출 잔액과 남은 기간을 먼저 적고 두 상품의 동일 기간 총이자를 비교합니다.
- 절감액은 새 대출의 광고금리가 아니라 실제 승인금리로 계산해야 합니다.
- 중도상환수수료·인지세·보증료·우대조건 유지비용을 모두 전환비용에 넣습니다.
숫자로 보는 실제 계산
잔액 1억원에서 금리가 0.6%p 낮아지면 단순 연 이자 차이는 약 60만원입니다. 전환비용이 45만원이라면 단순 손익분기는 9개월입니다. 9개월 안에 상환하거나 다시 갈아탈 계획이라면 절감 효과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.
지금 바로 실행할 순서
- 대출계약서에서 잔액·만기·상환방식 확인
- 새 금융사의 실제 승인금리와 월 납입액 확인
- 모든 전환비용을 합산
- 월 절감액으로 전환비용을 나눠 회수 개월 계산
- 금리 상승·조기상환 상황까지 비교
놓치기 쉬운 함정
- 우대금리 조건의 카드 사용액을 비용에서 빼는 실수
-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상환액을 그대로 비교하는 실수
- 금리가 아닌 월 납입액만 보고 만기를 과도하게 늘리는 선택
이 글은 일반 정보입니다. 금융상품·세금·지원제도는 개인 조건과 시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이나 계약 전에 공식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
